18살 차 '장기하♡윤가이' 만큼 엄청난 나이 차 극복한 연예인 커플 7

배우 윤가이와 가수 장기하가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연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가 들썩였다. 두 사람은 2023년 'SNL 코리아'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24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최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특히 장기하는 과거 아이유와의 공개 연애 당시에도 11살 차이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연하를 좋아하는 취향이 확실하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들처럼 띠동갑은 애교로 보일 만큼 엄청난 나이 차를 극복했던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들을 소개한다.


백종원-소유진 (15살 차)

1966년생 백종원과 1981년생 소유진은 15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대표적인 부부다.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처음 만난 소유진은 당시만 해도 백종원을 "곱슬머리 아저씨" 정도로만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백종원은 훈제한 굴 요리 사진을 보내며 와인과의 궁합을 설명하는 등 특유의 음식 이야기로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 당시에는 재력가와 배우의 결합이라는 편견과 재혼설까지 돌았지만 이를 모두 이겨낸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했고, 현재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서태지-이은성 (16살 차)

1972년생 서태지와 1988년생 이은성은 16살 차이를 극복한 부부다. 두 사람의 인연은 서태지의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됐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여주인공을 직접 선택한 서태지는 촬영 후 이은성에게 식사를 제안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수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온 끝에 2013년 결혼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두 사람은 지금도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부부로 꼽힌다.

마동석-예정화 (17살 차)

1971년생 마동석과 1988년생 예정화는 17살 차이의 대표 장수 커플이다. 같은 소속사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운동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계기로 가까워졌고 2016년 열애를 인정했다. 예정화는 열애 전부터 방송에서 이상형으로 마동석을 여러 차례 언급했을 정도로 오래 호감을 품어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은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으며, 서로를 '애기'라고 부를 만큼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미나-류필립 (17살 차)

1972년생 미나와 1989년생 류필립 역시 17살 차이를 극복한 부부다. 공개 열애 당시에는 양가 부모 모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할 정도로 반대가 심했지만 두 사람은 흔들리지 않았다. 특히 류필립이 군 복무를 하는 동안에도 사랑을 지켜내며 결별설을 이겨냈고, 2018년 결혼에 성공했다. 이후 예능을 통해 현실적인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근까지도 난임과 시험관 시술 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하균-김고은 (17살 차)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은 2016년 열애를 인정하며 17살 나이 차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계 선후배로 오랜 친분을 이어오던 두 사람은 스킨스쿠버 모임 등을 함께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김고은이 신하균과 같은 소속사로 이적하면서 여러 추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소속사는 열애와 계약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약 8개월 만에 결별했고, 현재는 서로를 응원하는 선후배로 남았다.

함소원-진화 (18살 차)

1976년생 함소원과 1994년생 중국 출신 방송인 진화는 18살 차이로 큰 화제를 모았다. 중국에서 처음 만난 진화는 적극적으로 결혼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교제 6개월 만에 부부가 됐다. 이후 예능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육아와 생활 방식의 차이로 갈등을 겪었고 결국 이혼했다. 현재는 딸을 함께 양육하며 부모로서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함소원은 최근 재결합을 고민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접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박혁권-조수향 (20살 차)

1971년생 박혁권과 1991년생 조수향은 20살 차이로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배우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며 데이트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고, 박혁권의 어머니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결혼설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양측은 끝까지 사생활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후 약 2년의 만남 끝에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는 각자의 자리에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우무비 에디터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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