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 아나운서 결혼❤️ 미모&춤실력&패션.zip

조회 8,0022025. 2. 7. 수정

모든 사진 출처: 김다영 sns

배성재와 김다영 아나운서가
결혼 예정이라는 핫한 소식인데요 >_<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로 인연을 맺은 이 둘은 약 2년간 조용히 교제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왔고요.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심하면서 주위의 축하 속에 부부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라는 공통점이있는데요.

다만 배성재가 2021년 2월 SBS를 퇴사하고 그 해 8월 김다영이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두 사람이 함께 근무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요.


이번 깜짝 결혼 소식으로
14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아나운서 부부가 탄생하게 될 예정!


1992년생 김다영은 168cm의
늘씬한 실루엣,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정말 인기 많았겠다 싶었는데
배성재 아나운서 능력자네요..

연정훈의 계보를 이을
대한민국 4대 도둑으로
임명합니다.

심지어 춤도 잘추심.. ㅎㅎㅎ


핑크 그라데이션의
니트 스웨터를 입은 김다영

토끼상 + 두부상
적당히 믹스되어있어
남자라면 누구나 호감 가질만한
수려한 외모임❤️


v넥 니트 가디건과
웨이브펌 스타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날이었고요.


핑크 체크 투피스 셋업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강조한 김다영 아나운서~

걸리시 무드와 프레피룩이
사랑스럽게 믹스되었으며
리본 디테일, 테디베어참까지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음 ㅎㅎ

옷 정말 잘 입으시네요.


오묘한 바이올렛
오프숄더 수트 셋업을
착용한 날인데요.

바이올렛 컬러가
우아한 느낌을 주며
포멀한 수트 룩에서
벗어난 트렌디한 감각이 느껴짐!


연핑크 셋업과 반묶음으로
청순한 무드를 강조한 날이었고요.


퍼프 소매 크림 블라우스와
네이비 스커트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칼라 디테일의
블랙 원피스로 단정하고
차분한 느낌을 만든 날이네요.

깔끔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룩으로 아나운서 직업과 특히
어울리는 스타일임!


매번 본인이 의상 정하는건지
피드보는데 눈정화
제대로 하고 왔네요.ㅎ_ㅎ


두 분 결혼 예정 축하드리고
결혼 소식도 가져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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