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에 음식물 꼈을 때, 이쑤시개 대신 '이것' 써야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 8. 26.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사 후 이쑤시개로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을 빼는 사람이 많다.
간혹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 사이가 넓어진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치실 사용만으로는 치아 사이가 넓어지기 어렵다.
어금니까지 치실을 사용해 닦고, 치아 사이를 옮길 땐 한 번 헹구거나 다른 부분을 사용하도록 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사 후 이쑤시개로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을 빼는 사람이 많다. 급하면 이쑤시개를 사용할 수밖에 없지만, 가급적 ‘치실’을 쓰는 것이 좋다. 이쑤시개를 잘못 사용하면 잇몸을 찌르거나 잇몸 사이에 이쑤시개 조각이 남아 오히려 잇몸을 자극할 위험이 있다.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은 칫솔질만으로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제거되지 않고 쌓인 음식물과 치석은 충치·치주질환의 원인이 된다. 치과에서 올바른 칫솔질만큼 치실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치아가 벌어져 음식물이 잘 끼거나 잇몸 질환이 있다면 치실 사용을 습관화 하는 게 좋다. 치열이 고르지 않은 사람, 보철물·임플란트를 한 사람 역시 마찬가지다.
간혹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 사이가 넓어진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치실 사용만으로는 치아 사이가 넓어지기 어렵다. 치아 사이가 넓어졌다면 치실이 아닌 치주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치아 주위 조직에 생기는 치주질환은 조직과 치조골(잇몸뼈)이 세균 감염에 의해 파괴된 것으로, 초기에는 스케일링을 통한 치석제거와 구강위생관리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을 방치해 치료시기를 놓치면 발치해야 할 수도 있다.
간혹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 사이가 넓어진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치실 사용만으로는 치아 사이가 넓어지기 어렵다. 치아 사이가 넓어졌다면 치실이 아닌 치주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치아 주위 조직에 생기는 치주질환은 조직과 치조골(잇몸뼈)이 세균 감염에 의해 파괴된 것으로, 초기에는 스케일링을 통한 치석제거와 구강위생관리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을 방치해 치료시기를 놓치면 발치해야 할 수도 있다.
치실은 올바른 사용법에 따라 써야 한다. 우선 약 30~40㎝ 정도로 끊어 미끄러지지 않도록 양손 중지에 감아준 뒤, 치아 사이에 치실을 끼워 넣는다. 이후 치실에 치태, 음식물 찌꺼기 등이 묻어나도록 치실을 감은 양손 중지를 조심스럽게 앞뒤로 움직인다. 과하게 힘이 들어가면 잇몸이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어금니까지 치실을 사용해 닦고, 치아 사이를 옮길 땐 한 번 헹구거나 다른 부분을 사용하도록 한다.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헬스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칫솔질 위·아래로만? 치아 상태별 양치법 3
- 누렇게 검게… 치아 색, 왜 변할까?
- 이 누런 사람, 시린 사람… 상태별 치약 선택법
- 내 치아 세균막 '두께' 알 수 있는 쉬운 방법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입냄새·누런 이… 증상 맞게 치약 고르는 법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소곤소곤 몸 이야기] 치아가 누렇게 변하는 이유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 “닭가슴살 질려서”… 서인국이 관리 중 선택한 ‘이 방법’, 뭘까?
- “아침마다 5분 꼭 한다”… 김수미 부기 관리법, 뭘까?
- ‘앉아 있는 방법’만 바꿔도 치매 위험 7% 뚝
- 비행기에서 세균 감염 위험 큰 곳은… ‘이 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