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다음달 5곳 문 닫는다… 영업 중단 매장은 어디?
정혜정 2025. 12. 30. 21:43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내년 1월까지 5개 지점의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측은 30일 "1월 말까지 5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한다"며 "납품업체들의 거래 조건 완화와 물량 정상화 등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금 상황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영업을 중단하는 매장은 인천 계산·서울 시흥(금천구)·경기 안산고잔·충남 천안신방·대구 동촌점 등이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28일에도 서울 가양·부산 장림·경기 일산·수원 원천·울산 북구점 등 5개 지점의 영업을 중단했다.
홈플러스는 전날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도 이 같은 영업 중단 계획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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