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미식·관광의 도시' 전주에 객실 210개 갖춘 '신라스테이' 내달 10일 문연다

2024. 11. 26.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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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여행하기도 편해

신라스테이가 12월 10일 ‘미식의 도시’ 전주에 문을 연다. 지하 3층부터 지상 11층 규모다. [사진 신라스테이]

신라스테이가 ‘미식의 도시’ 전주에 진출한다.

신라스테이는 12월 10일 전주에 16번째 신라스테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신라스테이 전주는 지하 3층부터 지상 11층 규모로, 총 210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 루프탑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세탁실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룸(60실), 벙커룸(8실), 온돌룸(35실), 커플 고객을 위한 시네마룸(18실) 등 차별화된 객실을 갖췄다. 11층에는 한옥의 인테리어 요소를 반영한 전통 콘셉트의 루프톱 라운지를 조성해 전주의 미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는 국내 대표적인 역사 문화 관광지 중 하나로 전주한옥마을·전동성당을 비롯한 300여 개소의 문화 자원과 경기전 등 역사가 깃든 사적지로 내·외국인들이 꾸준히 찾는 관광 도시다. 또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 선정된 전주는 전통적인 한식 요리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글로벌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에게 주목받고 있다.

신라스테이 전주가 위치한 풍남동은 전주 관광의 중심 지역으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인접해 전통문화 체험부터 각종 먹거리까지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인근 유명 여행지로도 이동이 편리한 입지 환경으로 전주뿐 아니라 전북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서울에서 전주까지 KTX로 한 시간 반, 전주역에서 신라스테이까지 차량으로 10분 걸린다”며 “지리적 입지로 인해 식도락·역사 탐방 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스테이는 서울 및 전국에 16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신라호텔의 가치 위에 실속을 더한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로,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사하며 국내 대표 비즈니스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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