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10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잡은 이시영의 홈웨어 룩이 또 한 번 패션 피플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
이시영은 오버사이즈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에 데님 쇼츠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따뜻한 퍼 슬리퍼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거울 앞에서 립스틱을 바르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감성적인 화보를 연상케 했고,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내추럴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시영은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12월 오픈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즈 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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