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10년 열애중" 이정재❤️임세령 공식석상 모음zip

모든 사진 출처: 이미지 내 표기

10년째 열애 중인 배우 이정재(51)와
임세령(47) 대상그룹 부회장이
미국에서 열린 공식 석상에
동반으로 모습을 공개해 화제인데요!

지난 2일 두 사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카운티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열린
‘2024 LACMA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했어요!+_+

이번 'LACMA' 행사는
구찌가 후원하며 세계적인
예술계 인물을 선정해
업적을 조명하고 기리는 자리인데요!

앤드류 가필드, 킴 카다시안, 모델 수주,
배우 이수혁, 문가영, 로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답니다 :)

구찌 엠버서더인 이정재는
연인이자 대상그룹 부회장인
임세령과 함께 쇼에 참석했는데요.

수트핏의 정석 이정재는 블랙 턱시도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화려한 브로치로
포인트를 줬고요!

임세령 부회장은 깃털 장식이
포인트 된 오프숄더 블랙 롱 드레스에
빅 사이즈 이어링을 착용해
은은한 대비감을 표현해 주었어요!

둘 다 블랙 베이스의 코디여서
블랙 커플룩 같은 느낌도 들었으며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 둘의
분위기를 제대로 담아내는 코디였어요!
보기만 해도 부내 철철이죠! +_+

두 사람은 'LACMA' 공동 의장
이사 에바 차우와 나란히
사진을 찍는 여유로움을 보이기도!

이정재가 매스컴에서 임세령에 관한
언급을 거의 하지 않다 보니
두 사람이 정말 열애 중인 게 맞는지
의문인들도 많이 계셨을 텐데요!

알고 보면 이 둘은 공식 석상에
동반으로 참석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더라고요!

임세령 부회장의 주얼리가
약 10억 원 상당이라며
화제 되었던 행사도 있었고요!

요 사진은 이정재와 임세령이
미국 미술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현장을 담은 것인데요!

마찬가지로 2019년에 열렸던
'LACMA 아트 + 필름 갈라'에
동행했던 사진이라고 해요! ㅋㅋㅋ

미술관의 영화 프로그램 확장을 위한
운영기금 모금 행사 취지입니다.
매년 임세령과 함게 참석하는 듯!

21년도 'LACMA' 행사에 참석한
이정재와 임세령!ㅋㅋㅋ

이정재는 화이트 턱시도와
블랙 브로치로 포인트를 줬으며
임세령은 화려한 주얼리
장식의 드레스를 선택해 주었어요!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으로 데뷔한
배우 이정재를 임세령 부회장이
응원하기 위해 나선 사진이에요!

<헌트>는 이정재가 배우 인생
30년 만에 처음으로 연출한
작품으로 이정재와 정우성이
23년 만에 함께 출연해 화제였죠!

블랙 턱시도와 반짝 빛나는
네이비 시스루 롱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 임세령
부회장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