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임세령, 파파라치컷 근황 (feat.카리브해 세인트 바츠)
10년째 열애 중인 배우 이정재(52)와
임세령(48) 대상그룹 부회장이
카리브해 세인트 바츠에서
휴가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컷으로
공개되었는데요.
카리브해 세인트 바츠는
헐리우드 스타들의 프라이빗한
휴양지로도 유명한데요.
팝 디바와 유명 래퍼 커플인
비욘세와 제이-지,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여자친구
등이 세인트 바츠의 단골손님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정재와 임세령도
이 대열에 합류~+_+
남자친구 이정재는 임세령의
인생샷을 남겨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인데..ㅋㅋㅋ
임세령씨 나이대 감안하고
몸매 정말 좋으신듯..! ㅠ_ㅠ
평소 운동 엄청 열심히 하시나 봐요.
편안한 반팔과
체크 무늬 팬츠의 이정재와
화이트 비키니 셋업의 임세령~ +_+
보기만해도 여유롭고 행복해 보이는
순간인데 어떻게
포착된건지 신기..ㅋㅋㅋㅋ
스트라이프 패턴의
점프수트로 시원하고
경쾌한 룩을 보여준 임세령!
여유로운 실루엣과 허리 벨트로
몸매를 강조하면서도 편안함을
유지해준 모습이고요.
흰색 플립플랍을 더해
비치룩의 완성도를 높여주었음~
수수해보이는 생얼과
굵은 웨이브 반묶음으로
내추럴한 느낌을 살려주었으며
점프수트와 플립플랍의 조합은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데요.
이정재가 찍어준 컷이겠죠!?ㅎㅎㅎ
로맨틱한 휴가를 즐긴
이정재와 임세령의
근황이었는데요.
매번 공식석상에서만 이정재와 임세령을 보다가 인간미 넘치는 파파라치컷으로 접하니 친근감이 드는 것 같음!ㅋㅋ
메이크업 수수한 것도
자연스럽게 예쁘고
이정재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_+
10년 공개연애면 결혼할때
되지 않았나 싶은데..!ㅋㅋㅋ
결혼소식도 기대해보면서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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