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봄 시즌 패션·리빙 신제품 출시
신세계까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봄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패션·리빙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가벼운 운동부터 일상, 여행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시티레저(City Leisure)' 패션 아이템과 캠핑·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 필요한 쿨링백, 매트, 식기 등 실용적인 리빙 제품들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패션 신제품은 '사각사각 후드 숏점퍼'이다. 면과 나일론 혼방 소재를 사용한 이 제품은 넉넉한 후드와 소매 밴딩 처리로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동일한 소재와 색상의 밴딩 셔링 팬츠와 함께 셋업으로도 연출할 수 있으며, 색상은 3종(베이지·블루 그레이·블랙)이다.
일상복과 운동복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 아이템도 함께 출시했다. '자주 에어 코튼 셔링 스트링 티셔츠'는 면과 폴리에스터 혼방의 흡한속건 소재를 적용해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하며, 양옆 스트링으로 셔링 디테일을 연출할 수 있어 스타일 포인트까지 더했다는 설명이다.

리빙 신제품은 캠핑과 피크닉을 모두 아우르는 '캠크닉(Camp+Picnic)' 콘셉트로, 실용성과 휴대성을 강조했다.
'캠크닉 쿨링백' 시리즈는 음료와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이동형 보랭 가방이다. 카트에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카트백, 평상시 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토트백 형태의 도시락백, 캔 음료 약 6개를 수납할 수 있는 피크닉백 등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피크닉 매트, '간편 손잡이 캠핑 접시' 시리즈, '360도 회전하는 4바퀴 접이식 카트' 등 다양한 아웃도어용품을 함께 선보인다.
자주는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시티레저 패션과 캠크닉 관련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도 진행한다.
자주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패션·리빙 제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봄꽃이 한창인 계절, 자주와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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