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동안 남자 3명"…사업가 전 남편이 '폭로'한 유명 女스타의 실체

KBS 뉴스

한때는 기상캐스터.

지금은 인플루언서로 불리는 이름, 최영아.

지금은 개명해서 ‘최희주’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만, 사람들 기억 속엔 여전히 '김선호 전 여자친구'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죠.

최영아 SNS

하지만 그보다 먼저.

그녀의 첫 결혼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다는 거.

많이들 모르셨을 거예요.

박영식 sns

최영아는 2013년 4월, 삼원가든 회장의 아들이자 골프선수 박지은의 친동생박영식과 결혼합니다.

당시 화려한 배경의 결혼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이후 KBS 기상캐스터 자리도 내려놓았죠.

최영아 SNS

하지만 이 결혼생활은 오래가지 못했어요.

정확한 이혼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4년도 되지 않아 파경에 이른 것으로 추정돼요.

이후 이혼 과정에서의 녹취록이 2023년 유튜브 '연예 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공개됩니다.

녹취록에 따르면, 전 남편 박영식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혼 소송 당시 나는 살던 집에서 나갔는데, 내가 못 들어오게 그 여자의 부모와 가족이 집을 다 점거했더라"라는 말로 시작.

짐을 가지러 갔더니 집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었다는데요.

KBS 뉴스

박영식은 "하드디스크가 있길래 들고 왔다. 돌려봤더니 3주 사이에 3명의 남자가 집에 들어왔다"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냈어요.

두 명은 호스트바 사람, 한 명은 나이 많은 스폰서였다고도 덧붙였죠.

그는 이 녹취록을 증거로 제출, 이혼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말해요.

최영아 SNS

하지만 이 모든 내용은 전 남편의 주장일 뿐, 최영아 본인은 이에 대해 별다른 반박을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이후 온라인 악플러들을 상대로 무려 1000명 이상을 고소했고, 모두 합치면 약 10억 원의 합의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죠.

TV리포트

김선호 사건도 바로 여기서 나옵니다.

2021년, 그녀가 과거 연인이었던 김선호와의 사적 이야기를 폭로한 것인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오히려 최영아의 과거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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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녀는 다시 활동을 시작하고 있어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운영하며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는 중이죠.

하지만 여전히 누군가에게는 전남편의 녹취록 속 인물, 또 누군가에겐 김선호의 전 연인으로 남아 있죠.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그녀가 본인에게 떳떳한 자신의 이름으로 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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