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첫아들과 함께한 봄…♥ “훌쩍 자랐습니다”

@realisshoman

래퍼 빈지노가 아이를 품에 안은 근황을 공개하며 조용한 주목을 받고 있다.

빈지노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이 핀 정원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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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카락과 캐주얼한 복장이 눈에 띄는 가운데, 아이를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얼굴은 이모지로 가려졌지만, 자란 팔다리와 제법 또렷한 표정에서 시간이 흘렀음을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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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는 2010년대 초반부터 ‘Boogie On & On’, ‘Dali, Van, Picasso’ 등 독창적인 곡들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한국 힙합신에서 ‘비주얼’과 ‘언어감각’을 겸비한 몇 안 되는 아티스트로 주목받았으며, 무대 위의 카리스마와는 상반된 인터뷰 태도와 사적인 언행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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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Illionaire Records’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시기, 그는 주류와는 선을 긋는 언더그라운드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몇 안 되는 래퍼로 꼽히며, 수차례 콜라보레이션과 프로젝트에서도 자기 이름을 확실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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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사진은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흘렀음을 조용히 알려준다. 벚꽃이 흐드러진 정원에서 아이를 안고 미소 짓는 이 장면은, 무대 위에 섰던 한 래퍼의 지금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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