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영·고지원·김민솔·김민선 시즌 첫 2승 놓고 격돌…30일 개막 신설 ‘DB 위민스 챔피언십’ 출격

정대균 2026. 4. 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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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회장 이수광)의 한국 골프 발전을 위한 기여는 '쉼'이 없다.

이번에는 KLPGA투어 단독 주관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을 주최한다.

DB그룹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면서 여자 골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DB그룹의 후원은 여자 골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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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5년간 한국여자오픈 개최 레인보우힐스서 열려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서 골프팬 위한 다양한 이벤트 실시
KLPGA투어 신설 대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공식 포스터. 대회조직위

DB그룹(회장 이수광)의 한국 골프 발전을 위한 기여는 ‘쉼’이 없다.

이번에는 KLPGA투어 단독 주관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을 주최한다. 이 대회는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간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CC(파72)에서 열린다.

DB그룹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면서 여자 골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DB그룹의 후원은 여자 골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KPGA투어 시즌 개막전으로 지난 19일 끝난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올해로 21년째 주최했다.

DB 위민스 챔피언십은 한국여자오픈과 같은 레인보우힐스CC다.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가 설계한 이 코스는 27홀(EAST, SOUTH, WEST)다.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산악형 레이아웃, 좁은 페어웨이와 다양한 언듈레이션, 빠르고 까다로운 그린 등으로 변별력이 요구되는 코스다.

대회가 열리지 않는 WEST코스에는 천연 잔디 드라이빙레인지를 조성해 참가 선수들에게 최적의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DB그룹은 선수 후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DB손해보험 골프단에는 KPGA 문도엽, 김홍택, 장희민을 비롯해 올해부터 KLPGA투어 한아름과 안재희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번 대회에는 올 시즌 우승자인 임진영, 고지원, 김민솔, 김민선7이 모두 출전한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와 상금왕 홍정민도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여기에 레인보우힐스CC에서 두 차례 우승한 박민지는 통산 20승 도전에 나선다.

모든 파3홀에는 홀인원 부상이 걸려 있다. 3번홀에는 이온인터내셔널의 크라이오K, 6번홀에는 덕시아나 프리미엄 침대 패키지, 11번홀에는 뱅앤올룹슨 베오랩 18, 17번홀에는 도이치모터스의 BMW 520i가 제공된다.

매 라운드 최저타를 기록한 데일리 베스트 선수에게는 뱅앤올룹슨의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블루투스 스피커가 수여된다.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외에 스텍(STEK) PPF 풀 패키지 시공권이 제공된다. 또 덕시아나 침대 패키지 홀인원 상품은 홀인원 미발생 시 우승자 부상품으로 전환된다.

코스레코드 기록자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코스 레코드는 2021년에 박민지가 세운 64타다.

골프팬들을 위해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승자 맞히기, 응원 메시지 작성, 대회장 방문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자가 챔피언 퍼트를 기록한 시각(시, 분, 초)을 현장에서 이름과 함께 각인하는 ‘챔피언스 타임(Champion's Time)’ 세레모니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해당 기록은 ‘DB Champion's Legacy’ 보드에 남겨져 레인보우힐스CC에 전시될 예정이다.

DB그룹 관계자는 “DB 위민스 챔피언십은 한국여자오픈의 전통을 잇는 동시에, 혁신적인 팬 경험과 차별화된 대회 문화를 접목해 새로운 대회 정체성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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