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점’ 찍었던 아이돌, 열애 3년 반 만에… “이별했습니다”

나무위키

슈퍼주니어 신동이 연애와 이별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꺼냈다. 공개 열애 발표 1년 만에 전해진 결별 소식이었다.

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신동은 “사실 작년 4월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약 3년 반 동안 교제했던 연인이었고, 방송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한 지는 채 1년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별다른 언급이 없자 “이혼한 거냐”는 댓글까지 등장했고, 그는 “얘기를 안 하니까 자꾸 그런 얘기가 나온다”며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관련된 농담이 이어졌지만, 신동의 말투는 오히려 담담했다. “힘들긴 했다. 하지만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 좋은 이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짧지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공개 열애에 대한 부담이나 후회는 없었다. 오히려 “잘 숨기지 못하는 편”이라며 웃었고, 함께 출연한 은혁은 “형은 가리는 성격이 아니다”라고 거들었다.

연예인으로서가 아니라 사람 신동의 이야기였다. 그는 연애뿐 아니라 요즘의 근황도 자연스럽게 털어놓았다. “일주일 전부터 술을 끊었다”며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자신만의 변화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진심을 담은 말 한 줄이 오히려 가장 큰 울림이 됐다. 무대를 벗어난 자리에서, 더 솔직한 모습으로 마주한 신동. 20년 동안 쌓인 경력보다, 그 시간 속에서 생긴 단단함이 더 눈에 들어왔다.

#신발벗고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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