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난 줄 알았다"…데뷔 하자마자 '악플' 시달려 고민이었다는 톱 男배우

TV리포트

2003년에 데뷔해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이민호.

아역 배우 시절부터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온 ‘노력파’인데요.

특히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죠.

이민호 SNS

그런 이민호가 최근 유튜브 ‘짠한형’에 출연해 ‘꽃보다 남자’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밝혔습니다.

TV리포트, KBS '꽃보다 남자'
KBS '꽃보다 남자'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유튜브 '짠한형'

2009년 방송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민호는 1화 공개 후 악플 세례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이유는 작 중 주인공 금잔디, 구혜선을 괴롭힌다는 것이었죠.

유튜브 '짠한형'

당시 이민호는 악플들을 보며 “큰일 난 건가?”라고 생각했다는데요.

다행히도 2화가 방송되자 여론은 바로 애정으로 바뀌었다고 하죠.

1화에 유독 금잔디를 괴롭히는 장면이 많아서라고도 덧붙였어요.

유튜브 '짠한형'

그도 그럴 것이, ‘꽃보다 남자’에서의 학교폭력은 “너무 심하다”는 평이 대다수일 정도로 수위가 높은데요.

소화기를 뿌리고, 계란을 던지고, 불법 촬영까지 하는 등의 장면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민호는 이를 떠올리며 “(지금 방송됐으면) 고소가 아니라 방송을 못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튜브 '짠한형'

이어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짤’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음 지었는데요.

“당시에는 다들 약간 미쳐있었다”며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이민호 SNS

해당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원작이 진짜 심하긴 하다”, “당시에도 난리긴 했다”며 댓글을 남겼는데요.

용인할 수 없는 폭력이 방송에 나오던 과거현재는 사뭇 다르다는 사실을 보여주죠.

박신혜 SNS

한편 이민호는 2026년 개봉 예정인 영화 ‘암살자들’에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유해진, 박해일과 호흡을 맞춘다고 하는데요.

다음에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잔뜩 차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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