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아내의 자식이잖아! '독일 대충격' 월드컵 우승 DF, 고별전 7살 아들 외면…전처 "신문 보고 아빠 은퇴 경기 알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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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센터백이었던 마츠 훔멜스가 자신의 마지막 경기에 7살 아들을 초대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독일 매체 'OK 매거진'은 25일(한국시간) "마츠 훔멜스는 아들 루트비히 없이 고별전을 치렀다"라고 보도했다.
이혼했지만 전 아내와 어린 아들을 은퇴 경기에 초대하지 않은 훔멜스의 행동은 논란을 일으켰고, 현재 훔멜스는 이러한 논란에 침묵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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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월드클래스 센터백이었던 마츠 훔멜스가 자신의 마지막 경기에 7살 아들을 초대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독일 매체 'OK 매거진'은 25일(한국시간) "마츠 훔멜스는 아들 루트비히 없이 고별전을 치렀다"라고 보도했다.
1988년생 독일 수비수 훔멜스는 현역 시절 월드 클래스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그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 등에서 활약하며 독일을 대표하는 수비수로 명성을 떨쳤다.
스피드는 빠르지 않았지만 192cm의 장신으로 공중볼 경합에 능했고 지능적인 수비로 팀을 이끌었다. 훔멜스는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때 독일 축구대표팀 일원으로 대회에 참가해 조국의 월드컵 우승에 일조했다.


지난 4월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 AS로마에서 뛰던 훔멜스는 2024-2024시즌을 마치고 현역 은퇴를 선언하기로 결정했다.
훔멜스가 축구화를 벗기로 결정하자 그의 친정팀 도르트문트가 고별전을 준비했다. 훔멜스는 지난 11일 도르트문트와 유벤투스 간의 여름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 은퇴 경기를 소화했다.
한편 훔멜스의 고별전이 진행된 후 훔멜스가 자신의 친아들을 고별전에 초대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훔멜스는 지난 2015년 캐서린 훔멜스와 결혼했고, 2018년에 아들 루트비히가 태어났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12월 공식적으로 이혼했고, 훔멜스는 현재 10살 연하의 모델 니콜라 카바니스와 교제 중이다.


매체는 "훔멜스는 13년간 몸담았던 팀을 위해 마지막으로 경기장에 나섰다"라며 "그의 어머니와 여자친구 니콜라 카바니스가 훔멜스를 응원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훔멜스의 아들 루트비히는 불참했다. 캐서린 훔멜스에 따르면, 7살인 루트비히는 초대장을 받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루트비히는 아버지의 은퇴 경기 소식을 신문 기사를 통해 알았고, 경기에 초대받지 못해 크게 실망했다.

캐서린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명확히 말하자면 우리는 의도적으로 마츠 훔멜스의 마지막 경기를 놓친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불참한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는 초대받지도 않았고, 그 사실을 알지도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혼했지만 전 아내와 어린 아들을 은퇴 경기에 초대하지 않은 훔멜스의 행동은 논란을 일으켰고, 현재 훔멜스는 이러한 논란에 침묵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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