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암 생존률…미래에셋생명 ‘암치료보험’ 눈길
조계원 2025. 3. 18. 0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암 조기 발견과 치료 접근성 확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는 시기다.
이와 맞물려 암 환자들의 실질적인 치료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성 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암 조기 발견과 치료 접근성 확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는 시기다. 이와 맞물려 암 환자들의 실질적인 치료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성 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암 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환자들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은 여전히 크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암 치료 전반을 빈틈없이 보장하는 보험들이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의 ‘암 걱정없는 암치료보험(갱신형) 무배당’이 대표적인 치료비 보장 상품이다.
18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기존 암 보험과 달리, 암 진단 초기부터 치료 후 회복까지 전 과정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암 보험들이 암 진단비 지급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상품은 암 검사(검진), 수술, 항암 약물 치료, 항암 방사선 치료뿐만 아니라 항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소비자 패널 조사를 바탕으로 고객이 실제 필요로 하는 보장 항목을 반영해 설계된 만큼, 현실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핵심은 ‘암주요치료비특약’이다. 이 특약은 급여·비급여 여부, 전이암·재발암 여부와 관계없이 암 진단을 받은 후 암 주요 치료(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 치료)를 받으면 연 1회 지급된다. 이 보장은 최대 10년간 유지되며,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보장 금액은 선택한 특약에 따라 달라진다. 암주요치료비특약(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의 경우, 연 1회 1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되며, 10년간 최대 3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특약도 연 1회 100만원에서 600만원까지 지급되며, 최대 6000만원까지 보장된다.
가입 연령은 15세부터 75세까지이며, 보험 기간은 10년, 20년, 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5년 단위 갱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간소화된 사전 고지 절차 덕분에 가입 절차도 한층 수월해졌다.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 오상훈 본부장은 “‘암 걱정없는 암치료보험(갱신형) 무배당’은 소비자 패널 조사를 최대한 반영하여 고객중심의 경영을 실천 하고 보험 소비자가 중심이 된 상품을 만들고자 하는 당사의 의지가 잘 반영된 상품이다”며 “이번 신상품을 통해 암 환자들이 치료 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심하며 치료에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드디어 만났다” 광화문 울린 BTS…‘귀환 무대’ 전 세계 주목
- 유가 급등에 인플레 공포…美 연준 금리전망 ‘인상’
- 대전 공장 화재 실종자 14명 모두 숨져…안전공업 대표 “진심으로 사과”
- 美, 이란 원유 ‘한 달 허용’ 카드 꺼냈다…전쟁 축소 시그널 속 유가 방어 총력
- 李대통령 “중소기업 혁신 막는 ‘착취 구조’…기술 탈취·갑질 근절해야”
- ‘주주총회 시즌 본격화’…수혜주 물색에 ‘옥석가리기’ 중요성 확대
- ‘같은 광장, 다른 집합’ BTS 공연이 바꾼 서울 도심
- 대전 공장 화재, 인명피해 왜 컸나…나트륨·샌드위치 패널 ‘악조건’ 겹쳤다
- 공소청법 국회 통과…‘8부 능선’ 넘은 검찰개혁 “수·기 분리 실현 vs 신독재국가”
- “LPG 셀프충전 괜찮을까요?”…시행 100일, 기자가 직접 해봤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