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제무역청 "한미 조선 협력 MOU 체결"…연내 워싱턴에 센터 설립

유정선 2026. 5. 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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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미국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청(ITA)은 8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KUSPI)'를 구축하는 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는 올해 하반기 중 미 워싱턴 D.C.에 '한미 조선 파트너십 센터'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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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1월2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 회의실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산업통상부 제공

한국과 미국이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미국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청(ITA)은 8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KUSPI)'를 구축하는 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는 올해 하반기 중 미 워싱턴 D.C.에 '한미 조선 파트너십 센터'를 설치한다.

이번 MOU를 통해 양국은 상업용 조선 분야의 현대화와 인력 양성, 해양 제조 분야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국 조선 협력을 위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미는 작년 한미정상회담 계기에 '마스가'를 기치로 1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조선 분야 투자에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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