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한눈에 보는 잡지형 소식지 ‘중구통’ 첫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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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가 신문 형태에서 잡지 모습으로 새롭게 개편한 월간 소식지인 '중구통' 3월호를 지난 28일 첫 선을 보였다.'중구통'은 지난 1989년 중구소식지가 첫 발간된 이후 약 36년 만에 전면 개편된 것으로 기존 신문형(타블로이드 12면)에서 잡지형(48면)으로 탈바꿈하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정보를 담았다.
기존 소식지가 중구의 주요 행사 및 행정 정보를 주로 다뤘지만 '중구통'은 중구가 만들어가는 역사, 문화, 삶의 이야기를 통해 중구만이 가진 더욱 특별한 매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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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가 신문 형태에서 잡지 모습으로 새롭게 개편한 월간 소식지인 '중구통' 3월호를 지난 28일 첫 선을 보였다.
'중구통'은 지난 1989년 중구소식지가 첫 발간된 이후 약 36년 만에 전면 개편된 것으로 기존 신문형(타블로이드 12면)에서 잡지형(48면)으로 탈바꿈하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정보를 담았다.
기존 소식지가 중구의 주요 행사 및 행정 정보를 주로 다뤘지만 '중구통'은 중구가 만들어가는 역사, 문화, 삶의 이야기를 통해 중구만이 가진 더욱 특별한 매력을 담고 있다.
첫 발간 3월호에는 시대의 모순에 맞선 3.8 민주의거를 다룬 커버스토리를 시작으로 중구의 맛과 멋을 소개하는 ‘중구로드’ 첫 번째 시리즈 ‘야구장 가는 길’ 기획을 통해 올해 새롭게 개장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주변 ‘맛집’과 ‘멋집’을 소개했다.
중구의 숨겨진 명소를 안내하는 ‘중구의 재발견’에선 목척시장 골목 이야기를, 중구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과 대전시 명장들을 소개하는 ‘명장의 도시 중구’에선 대전시 제12호 박민순 인장공예 명장의 삶과 장인 정신을 다뤘다.
이밖에도 중구에서 싹 틔운 대전 체육 발전의 역사와 대전천 산책길, 구정 소식과 의정 소식 등 보는 이로 하여금 중구의 매력에 빠질수 있도록 많은 정보들을 싣고 있다.
특히 일부 콘텐츠들은 중구에서 운영하는 SNS로 연결하여 더욱 자세한 정보와 영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QR코드를 삽입하여 독자들에게 편리성도 제공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새로운 소식지인 ‘중구통’은 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중구의 골목에서 만나는 중구만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찾고 싶고, 걷고 싶은 중구를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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