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소녀가장 시절이 있었다는
톱스타가 있는데요

평창동 자택에서 딸 라엘이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방송인 홍진경.🥰
지금은 예능계 대표 웃긴 언니이자 3,000억 매출의 김치 CEO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사를 밝히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홍진경은 1993년, 고작 17살의 나이로 슈퍼모델 대회에 출전하며 연예계에 데뷔합니다.🙌

고1이라는 나이에 180cm에 육박하는 장신을 가지고 있었던 그녀는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이었지만,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상황이 완전히 바뀌게 됐는데요.😨
홍진경은 당시를 회상하며 “누군가는 돈을 벌어야 했고, 그게 저였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부터 홍진경은 학업도, 꿈도 내려놓고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기 시작해 아버지 병원비에 가족 생활비, 동생 학비까지 모두 그녀의 몫이 됐습니다.🤦♂️

홍진경은 “온 식구가 한 방에서 잤어요. 장판이 찢어지면 초록 테이프로 붙여서 썼고요. 그 시절로 1시간도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라며 괴로웠던 과거를 회상했는데요.😥
가족을 위해 10대를 바쳤지만, 홍진경은 결혼조차 어려울 만큼 형편이 힘들었습니다.
실제로 홍진경은 “2003년 당시 통장에 2,000만 원이 전부였고, 돈 없어서 결혼 못 할 뻔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결국 지인들의 도움으로 혼수를 준비했고, 그렇게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하네요.👰🤵

모델로 시작한 그녀는 “외모로 평가받는 건 오래 가지 못할 것 같았다”며 예능에 도전했고, 당시 '영자의 전성시대'에서 이영자의 매니저로 등장하며 코미디에도 발을 들였습니다.👏
이영자, 엄정화, 최진실 등이 그녀를 딸처럼 챙겨줬고, 그 시절의 인연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올해 46세가 된 홍진경은, 자산 약 189억 원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딸을 낳고, 누적 매출 3,100억 원의 김치 브랜드 CEO로도 큰 성공을 거뒀죠.🤩
유쾌하고 당당한 방송인 홍진경,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