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박명수 미담 공개…"힘들 때 전화해 줘, 너무 감동" (할명수)

장주원 기자 2026. 1. 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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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이 힘들었을 시기, 자신을 위로해 준 박명수의 미담을 공개했다.

이날 박명수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마주해 용산 데이트를 나섰다.

박명수는 현재 1290만 명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유튜버 쯔양의 인기에 "나는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더니 천만 구독자가 되려면 102살 때 된다더라"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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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할명수'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쯔양이 힘들었을 시기, 자신을 위로해 준 박명수의 미담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ENG) 쯔양이 열 걸음에 한 번씩 먹방한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 | 용산 반 바퀴 | 할명수 ep.270'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할명수' 영상 캡처

이날 박명수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마주해 용산 데이트를 나섰다. 2년 만에 마주한 두 사람은 격한 포옹과 함께 안부를 나눴다. 쯔양은 박명수를 위해 최근 유행하는 '두쫀쿠'를 선물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현재 1290만 명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유튜버 쯔양의 인기에 "나는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더니 천만 구독자가 되려면 102살 때 된다더라"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사진= 유튜브 '할명수' 영상 캡처

박명수는 4년 만에 '할명수'에 출연하는 쯔양에게 "'할명수' 이렇게 잘될 줄 알았냐. 어디어디 나갔냐"며 압박 질문에 나섰고, 쯔양은 "선배님이 하시면 당연히 잘될 줄 알았다. 요즘은 좀 많이 나갔다"며 바쁜 근황을 알렸다.

쯔양은 "최근에 좀 많이 나갔다. 주변에서도 활동을 많이 해야 '잊히지 않겠냐'고 하더라"라며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고, 박명수는 "여러가지 구설수? 사람이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생기는데, 인생 살아가며 하나하나 배운다고 생각해라"라며 박명수 특유의 조언을 전했다.

사진= 유튜브 '할명수' 영상 캡처

쯔양은 "근데 그때 전화해 주시지 않았냐. 너무 감동이었고 너무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고백했고, 박명수는 "좀 더 걱정을 해 줬으면 더 좋은 선물이 왔을 텐데"라고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사진= 유튜브 '할명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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