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즘, 호국보훈의 달 맞아 브랜드 캠페인

글로벌 사진 문화를 선도하는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이즘(PHOTOISM)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심을 담은 브랜드 캠페인 ‘PHOTOISM ATTACK’을 전개했다.
그 첫 번째 이야기인 EP.1 – 영웅의 초상은 전쟁의 상흔을 품은 월남전 참전 용사 350명을 위한 헌정 프로젝트로, 지난 2025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천안보훈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촬영 행사를 넘어, 평생을 조국을 위해 살아온 이들의 얼굴에 담긴 깊은 시간을 기록하는 데 의미를 뒀다.
포토이즘은 자사의 키오스크 기술력과 오프라인 경험을 기반으로, 평소 사진 촬영 기회가 적었던 세대를 위한 1:1 맞춤형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완성된 사진은 고급 액자로 제작되어 각 인물에게 개별 전달되었고, 단 한 장의 초상이 가지는 상징적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현장에서는 포토이즘 키오스크를 활용한 셀프 포토 촬영도 함께 진행돼, 셀프 사진 촬영과 키오스크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또한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전공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젊은 세대와 참전 세대가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처럼 세대를 잇는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기억을 이어주는 따뜻한 매개가 되었다.
포토이즘 관계자는 “‘PHOTOISM ATTACK’은 브랜드가 가진 기술과 감성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한 사회적 여정”이라며, “그 시작을 참전 영웅들과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일상을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평범한 사진 한 장이 누군가에게는 생의 훈장처럼 남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시도이자, 브랜드의 사회적 감수성을 담은 첫걸음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EP.1 – 영웅의 초상’ 캠페인을 기록한 영상 콘텐츠는 6월 6일 현충일에 맞춰 포토이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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