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랜드마크시티 개발사업 본궤도…개발계획 변경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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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중심부 개발사업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안이 정부 심의를 통과했다.
2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일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송도 6·8공구 랜드마크시티 개발계획 변경안을 가결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시민의 숙원인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앞으로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 변경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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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중심부 개발사업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안이 정부 심의를 통과했다.
2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일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송도 6·8공구 랜드마크시티 개발계획 변경안을 가결했다.
인천경제청은 2023년 5월 사업 시행 예정자인 블루코어PFV와 기본 협약을 맺고 지난해 6월부터 개발계획 변경을 위한 인허가 절차에 돌입해 이번 심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7년째 멈춰선 개발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개발계획 변경안은 국제비즈니스와 관광·레저 중심의 도시 조성을 목표로 토지 이용 계획을 재배치하고, 동서간 교통망 연결과 보행로를 확보하는 게 골자다.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는 상업 용지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한인세계무역단지, 스타트업파크2, 인천상공회의소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당초 대규모 단일블록의 주상복합용지(랜드마크타워 부지)를 분산 배치해 랜드마크타워, 상업 시설,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 시설을 도입하기로 했다.
해안가 공동주택용지를 아쿠아리움과 음악분수 등 레저·관광 인프라를 갖춘 유원지로 변경하는 계획도 담겼다. 이밖에 달빛축제공원역에서 유원지를 연결하는 스트리트몰(1.5km)과 동서를 연결하는 도로 2곳을 신설하고, 체육시설용지 일부를 문화공원으로 변경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시민의 숙원인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앞으로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 변경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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