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37)가 새출발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배우 이연희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사람엔터는 8일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 이연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습니다.
2004년 드라마 '해신'으로 데뷔한 이연희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 '유령', '구가의 서', '화정', '결혼백서', 영화 '결혼전야',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새해전야' '산책'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연희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소녀시대 데뷔조로 거론됐지만, 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그룹 소녀시대 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리한 TV'에 '유리한 식탁2, EP1-2 전설이 소녀시대 멤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이 날 방송에는 이연희가 등장해 데뷔 비하인드를 털어놨습니다.

카카오TV '섬총사 시즌2'

유리는 이연희가 소녀시대를 못 한 이유로 "너무 심하게 혼자 예쁘다. 혼자 너무 예뻐서 비슷비슷하게 예쁜 애들 사이에서 독보적으로 예뻐서 시선을 다 뺏는다고 하더라"고 했습니다.

이어 유리가 "(이연희가) 만약 소녀시대로 데뷔를 했으면 리더를 했을 것 같다"고 하자, 이연희는 "리더가 됐다면 너네랑 안 친했을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연희는 "개인적으로 소녀시대 친구들 다 좋은데, 여기 멤버로 들어갔다가 내가 묻힐 것 같다"고 말했고, 유리는 "겸손하기까지 하다"고 했습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는 이연희를 소개하며 "이수만이 아끼는 SM엔터테인먼트의 3대 미녀가 있다"며 "SM 3대 미녀는 배우 이연희, 고아라 그리고 그룹 소녀시대 윤아"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연희는 2020년 5월 열애설없이 2살연상과 결혼을 발표했고 6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연희는 결혼후 3년만에 새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해 더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예고해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연희는 결혼후에 연극'리어왕'에서 코딜리아 역을 맡는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노력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연희는 배우 이순재님과 함께 드라마 '산책'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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