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지우히메’라 불리는 이유
긴 생머리, 네이비 민소매에 화이트 팬츠, 와인 컬러 토트백까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 장으로도 모두를 놀라게 만든 배우 최지우.

어느덧 50세지만, 화면 속 그는 여전히 청순하고 밝은 모습이었다.
팬들은 “이 얼굴이 마흔아홉이라니요”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인생의 2막, 엄마가 되다
2018년, 9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한 최지우는 2020년 어렵게 딸 '루아'를 품에 안았다.
45세에 시험관 시술로 얻은 귀한 생명이었다.
예전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 남에게 기대지 않았지만, 아이를 낳고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육아는 최지우를 더 어른스럽게 만들었다.

‘짠한형’에서 털어놓은 진심
작년 방송된 유튜브 ‘짠한형’에서 최지우는 솔직하게 말했다.
“아이를 낳고서야 인간이 된 것 같았다.” 누구의 도움도 받기 싫었던 삶에서, 이제는 모든 걸 아이 중심으로 생각하게 됐다.
마음까지 더 성숙해진 지금, 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시선을 전하고 있다.

지금, 가장 행복한 순간들
딸 루아와 함께 겨울연가 촬영지를 찾고, 생일파티에서 함께 웃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나누는 지금.
최지우는 어떤 화려한 무대 위보다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찬란하다고 말하듯 웃고 있다.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류 여배우,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다시,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을 살고 있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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