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미술관에 뜬 여심 스틸러! 클래식한 테일러링 오버핏 수트룩

조회 3332025. 2. 25. 수정

‘보테가 베네타’ 후원 리움 미술관 피에르 위그 개인전 프리뷰... 손예진, 로운, 김다미, 주지훈 참석

배우 로운이 클래식한 수트룩으로 미술관 나들이에 나섰다.

2월 25일 오후 용산구 리움 미술관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후원 리움 미술관 피에르 위그 개인전 프리뷰 포토월이 열렸다.

로운은 이날 화사한 프린트 셔츠와 함께 클래식한 테일러링의 슈트룩으로 조각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번 미술관 행사에는 손예진, 로운, 김다미, 주지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보테가 베네타는 시각예술, 건축, 디자인, 무용, 출판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장기적인 문화 후원을 지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창립 신조를 바탕으로, 우수한 장인 정신, 공동체 정신, 그리고 혁신적인 수공예에 관한 접근을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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