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D컵인데, 왼쪽은 A컵… 가슴 짝짝이 '폴란드 증후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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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가슴 크기가 다른 20대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26일(현시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양쪽 가슴 크기 차이가 많이 나느 영국 레베카 부처(26)의 사연을 공개했다.
레베카는 "13살에 병원을 찾아갔지만 의사는 내 가슴이 정상이고 천천히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며 "하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내 가슴이 '폴란드 증후군'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레베카가 겪고 있는 폴란드 증후군은 한쪽 가슴이나 유두가 덜 발달하거나 소실되는 선천성 희귀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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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시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양쪽 가슴 크기 차이가 많이 나느 영국 레베카 부처(26)의 사연을 공개했다. 레베카 부처의 오른쪽 가슴 크기는 D컵인데 왼쪽 가슴 크기는 A컵이다. 그는 사춘기 시절 가슴이 한쪽만 발달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레베카는 "13살에 병원을 찾아갔지만 의사는 내 가슴이 정상이고 천천히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며 "하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내 가슴이 '폴란드 증후군'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방 축소나 보형물 수술받을 기회가 있었지만 나는 거절했다"고 말했다. 현재 레베카는 모델로 활동하며 영국 폴란드 증후군 자선 단체인 'PIP UK'에서 안내자로 활동하고 있다.
레베카가 겪고 있는 폴란드 증후군은 한쪽 가슴이나 유두가 덜 발달하거나 소실되는 선천성 희귀 질환이다. 폴란드 증후군은 ▲한쪽 가슴 벽 근육 없음 ▲한쪽 유방과 피하 조직이 덜 발달하거나 없음 ▲단지증 ▲짧은 팔 ▲스프렝겔 기형(견갑골이 제자리에 내려오지 않고 경추 부위에 머물러서 변형된 기형) 등의 증상을 보인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폴란드 증후군은 주로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약 3배 정도 더 많이 나타나며, 대부분 신체의 오른쪽에 증상을 보인다.
폴란드 증후군에 대한 명확한 원인은 없다. 환자 대부분 가족력이 없이 이유를 모르고 무작위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폴란드 증후군의 진단은 어렸을 때 내려지며 신체 발현의 특징, 철저한 임상 평가, 다양한 전문적인 검사를 근거로 내려진다. 치료는 증상에 따라 다르게 이뤄진다. 가슴 근육과 유방이 없는 경우 수술로 가슴 벽을 재건하고 갈비뼈를 이식하거나 유방을 만들 수 있다. 스프렝겔 기형처럼 골격계에 문제가 있다면 물리치료를 시행해 관절의 움직임을 향상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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