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걸스 ‘텔미’로 나라를 흔들던 그 얼굴.
지금은 스크린, 무대에서 차근차근 결을 쌓는 배우 안소희입니다.

안소희를 소개할 때 이 한 줄은 빠질 수 없죠.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외모짱 2위.”
여기서 시작한 관심이, 담당자의 이적과 함께 JYP로 이어지며 진짜 여정이 열립니다.

만 14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안소희.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모두의 시선 한가운데 우뚝 섰죠.
그때의 파장은 어마어마했고, 지금은 배우로서 속도를 맞추는 중입니다.

최근 필모의 톤도 성숙해졌어요.
주연으로 끌어가는 서사, 무대에서 시험받는 존재감.
“외모짱”에서 시작된 첫인상은 그대로 두고, 안에 담을 이야기를 더 깊게 채우는 중입니다.
그런 그녀의 발랄한 일상 코디, 제가 소개해 드릴게요.


편안한 나들이룩
하얀 상의와 검정 바지의 조합. 무채색 기본 코디에요.
상의를 넣어 입고, 가벼운 액세서리들을 더해 진부한 느낌은 없앴네요.
컬러풀한 운동화가 눈에 띄어요. 활동성과 귀여움을 동시에 업.


마트도 힙하게
네이비 컬러 링거티와 초록색 트레이닝팬츠의 조합. 편안하면서도 멋을 살렸죠.
전부 톤다운 된 색이라 다른 컬러임에도 조화로워요. 하얀 라인들의 통일감도 눈길을 끄네요.
툭, 얹은 선글라스가 룩을 완성시켜요. 시크함은 덤.


여리함 한 스푼
검은색 원피스에 하얀 셔츠를 걸쳤어요. 가볍지만 패셔너블하죠.
셔츠는 오버핏으로 선택해 편안함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잡았네요. 트임 디테일도 포인트.
공들이지 않고 땋은 듯한 머리가 코디를 완성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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