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조건 이기고 우승! 제대로 이겨보고 싶다"…日 U-23 대표팀 ACE, 한일전 앞두고 파격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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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한일전을 앞두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0일(한국시간) 오후 8시30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리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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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한일전을 앞두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0일(한국시간) 오후 8시30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리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일본은 지난 16일 요르단과의 대회 8강전에서 1-1로 비겨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해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지난 17일 대회 8강에서 호주를 상대했다. 이날 전반 21분 백가온의 선제골로 앞서간 이민성호는 후반 6분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43분 신민하의 헤더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면서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한일전이 성사됐다. 승자는 대회 결승에서 중국과 베트남 간의 준결승전 승자와 맞붙는다.
한일전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일본 선수들도 라이벌 한국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일본 A대표팀에서 발탁되는 등 차세대 기대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2006년생 미드필더 사토 류노스케가 포문을 열었다.
그는 자국 매체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U-23 아시안컵 우승은 물론, 득점왕과 MVP도 노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3골 2도움을 올리며 일본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사토는 인터뷰에서 "득점왕, MVP 등 딸 수 있는 건 다 따고 싶다"라며 "물론 이는 목표가 아니라 활약상과 연결돼 팀의 승리로 이어진다"라고 설명했다.
한일전에 대해선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기고 싶다. 한일전이라는 무대에서 제대로 승리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일본 U-23 축구대표팀 주장 이치하라 리온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승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한국은) 좋은 선수가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싸워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사진=AFC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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