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m 오르다가'..경주월드 드라켄, 24명 고립된 곳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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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에 있는 놀이공원 경주월드의 대표 놀이기구인 롤러코스터 드라켄이 55m 상공에서 멈추는 사고가 났다.
14일 경주시에 따르면 오후 5시10분쯤 경주월드 드라켄 열차가 정상을 향해 올라가던 중 55m 지점에서 멈춰 탑승해 있던 24명이 50여분간 고립됐다.
경주월드 측은 '드라켄' 운행은 잠정 중단하고 안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드라켄은 2018년 5월 최대 높이 63m에서 수직으로 하강하는 롤러코스터로 경주월드의 대표 놀이기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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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에 있는 놀이공원 경주월드의 대표 놀이기구인 롤러코스터 드라켄이 55m 상공에서 멈추는 사고가 났다.
14일 경주시에 따르면 오후 5시10분쯤 경주월드 드라켄 열차가 정상을 향해 올라가던 중 55m 지점에서 멈춰 탑승해 있던 24명이 50여분간 고립됐다.

안전요원들이 구조에 나서 탑승자를 한 명씩 데리고 비상계단을 이용해 내려와 오후 6시15분쯤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지상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탑승객들은 구조를 기다리는 동안 뜨거운 태양 아래 아찔한 높이에서 꼼짝도 못한 채 공포에 떨어야 했다.

당시 놀이기구는 기계결함을 감지한 센서에 의해 자동 정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경주시는 이날 놀이공원을 즉각 폐쇄하고 기계전문가 등과 원인조사에 착수했다.
경주월드 측은 ‘드라켄’ 운행은 잠정 중단하고 안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드라켄을 제외한 나머지 놀이기구는 15일부터 정상 운행된다.
드라켄은 2018년 5월 최대 높이 63m에서 수직으로 하강하는 롤러코스터로 경주월드의 대표 놀이기구로 꼽힌다.
조민영 기자 my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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