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살 빼려 ‘이 음식’ 즐겨 먹었다는데… 뭘까?

이아라 기자 2026. 4. 15. 14: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의 건강]
40kg대까지 체중을 감량한 가수 화사(30)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캡처
40kg대까지 체중을 감량한 가수 화사(30)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화사에게 “요즘 너무 뼈말라가 된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에 화사는 “제가 뼈말라이긴 하지만 근육이 있다”며 “예전에 포동포동했을 때가 오히려 더 건강하지 못했다”고 했다.

또 다이어트 식단과 관련해 “요즘 수비드 닭가슴살이 너무 잘 나온다”며 “식단으로 먹고 있는데 부드러워서 그것만 먹게 된다”고 말했다. 평소 닭가슴살을 좋아하지만 최근에는 식단 관리를 위해 닭가슴살 위주로 섭취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다이어트 중에는 닭다리살보다는 지방 함량이 적은 닭가슴살을 선택하는 게 좋다. 닭가슴살은 100g당 지방 1~2g이지만, 닭다리살은 10~12g다. 또 닭가슴살은 단백질 비중이 약 90% 이상으로, 지방이 거의 없어 단백질 섭취 효율이 높다. 반면 닭다리살은 단백질과 함께 지방 비율이 높아 단백질 비중이 작다.

닭가슴살에 풍부한 단백질은 인체의 근육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성분이다. 다만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우리 몸은 단백질 필요량이 충족되면 남는 단백질을 지방으로 쌓아두기 때문이다. 적정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하루 약 1.0g이다.

한편, 다이어트 중에는 화사처럼 근육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같은 활동을 해도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근육량이 증가하면 혈당 조절 능력도 개선된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