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언제 팔까 고민했더니...깜짝 전망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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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피' 시대 개막 후 '8천피'까지 노려보는 한국 증시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은 11일 "고물가 우려는 잠시 내려놓고 AI 혁신의 수혜 대상인 반도체를 계속 붙잡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대준 연구원은 "연속적인 증시 강세에도 시장 한 편에는 우려 요인이 존재한다"며 "중동발 고물가가 대표적"이라고 보고서에서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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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7천피' 시대 개막 후 '8천피'까지 노려보는 한국 증시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은 11일 "고물가 우려는 잠시 내려놓고 AI 혁신의 수혜 대상인 반도체를 계속 붙잡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대준 연구원은 "연속적인 증시 강세에도 시장 한 편에는 우려 요인이 존재한다"며 "중동발 고물가가 대표적"이라고 보고서에서 짚었다.
그러나 그는 "현재 명목 금리에서 실질 금리를 빼서 산출하는 기대 인플레이션은 1년과 2년 기준으로 고점에서 반락하고 있다"며 "향후 미국·이란 종전 협상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다면 물가는 더 이상 시장 전체를 흔드는 요인이 아니라 일시적 변수로 그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주 미국 증시에서 IT는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이번 결과는 IT 상승이 단순 랠리가 아닌 AI 투자 사이클 본격화에 따른 대세 상승장 진입을 시사한다"고 짚었다.
특히 반도체에 대해 "올해 이익 조정 비율이 오르고 있다"면서 "현재 PER(주가수익비율) 배수는 이익의 대폭 증가에 힘입어 5.2배를 나타내고 있는데, 최근 1년 고점의 47%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주가에 대해 "실체 없는 상승이 아닌 이익 개선과 투자 활성화를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빠른 매도가 아니라 보유에 따른 수익률 극대화 기조를 아직은 바꿀 필요가 없다"고 분석했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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