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벌써부터 결혼 발표 파장 예상 "대한민국 시끌벅적, 남편 공개 안할 것" (풍자테레비) 

명희숙 기자 2026. 9. 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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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풍자는 "내 친구가 결혼의 장점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옆에 있는 거고, 단점은 매일 있는 것이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풍자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결혼 상대를 궁금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랑 결혼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사람의 이목이 집중되는 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그래서 나는 결혼하게 되면 남편을 아예 공개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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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풍자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7일 풍자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이열치열 어촌마을 촌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풍자는 어촌으로 떠나 촌캉스를 즐겼다. 솥뚜껑에 삼겹살을 구워 먹고 삼계탕까지 끓여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풍자는 스태프들에게 결혼의 장점을 물어봤다. 한 스태프는 "마음이 힘들거나 속상할 때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가 있다"고 했다.

풍자는 "내 친구가 결혼의 장점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옆에 있는 거고, 단점은 매일 있는 것이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그는 "결혼이 의무는 아니다. 그만큼 확신과 신뢰가 생기는 사람과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누군가를 만나면 하지 않겠냐. 결혼할 수도 있지 않겠냐. 내가 결혼할 때 대한민국이 얼마나 시끌벅적하겠냐"라고 자신의 결혼 발표가 적지 않은 화제를 모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풍자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결혼 상대를 궁금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누구와 결혼하는지 얼마나 궁금해하겠냐. 내가 결혼 소식을 공개하자마자 대한민국이 시끌벅적할 것 같다"며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한테 괜히 미안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는 "나랑 결혼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사람의 이목이 집중되는 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그래서 나는 결혼하게 되면 남편을 아예 공개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사진 = 유튜브 '풍자테레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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