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세 번째 영상 공개…다양한 모드 제공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워게이밍이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세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31일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World of Tanks: HEAT)'의 지도와 게임 모드를 소개하는 '기반 다지기(Foundations)' 시리즈 세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각 전장과 게임 모드 설계 방식을 보여준다.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한 지도는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 시각적 스타일을 구현했다. 각 전장은 고유의 분위기를 제공하며, 4가지 게임 모드에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원활하게 구사할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모든 모드에서 부활할 수 있어 공격적인 플레이와 실험적인 전략이 장려된다.
4가지 전투 모드에서 이용자는 경기마다 전략을 조정할 수 있다. 먼저, 10대 10 점령전은 지도 파악 능력이 가장 중요한 모드다. 여러 기지를 점령해 승리 포인트를 쌓고 우위를 점해야 하는 모드로, 이용자는 폭격이나 섬멸 같은 역동적 이벤트를 활용해 전세를 뒤집을 수 있다.
5대 5 거점전은 지도 곳곳에 거점이 생겨나 끊임없이 전투가 벌어지는 모드로, 거점 위치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적 처치보다 거점 방어가 승리에 유리하므로 거점을 점령하면 방어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5대 5 장악전은 전략적 사고와 조직적인 팀플레이가 필수다. 하나의 점령 구역을 두고 전투를 벌여 100% 점령하면 승리한다. 점령률이 99%인 상태에서 기지에 적 전차가 한 대라도 있으면 연장전이 시작돼 역전승을 거둘 기회가 주어진다.
5대 5 사살전은 치열한 근접전에서 공격적인 플레이와 빠른 판단이 요구된다. 이용자는 적을 처치하고 토큰을 수집해야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아군이 떨어뜨린 토큰을 획득해 적의 득점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지도 곳곳에 나타나는 강화 아이템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 개발팀은 기존 모드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새로운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워게이밍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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