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 촬영 중 기습 뽀뽀 당했다…"세상 다 가진 기분, 기억에 남아" (우주를 줄게)

이유림 기자 2026. 1. 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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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인혁이 아역 배우 박유호 군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인혁은 박유호 군과의 촬영에 대해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 우주랑 같이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게 (노)정의 씨랑 같이 촬영을 하고 있었다. 유호 배우를 안고 촬영하는데 (노)정희 씨 바스트를 따고 있었다. 카메라에 저와 유호는 걸리지가 않았다. 근데 갑자기 (유호가) 제 얼굴을 잡고 뽀뽀를 했다.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 회상하며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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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온라인 제작발표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배인혁이 아역 배우 박유호 군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현석, 정여진 감독을 비롯해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참석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먼 두 남녀는, 자신의 세계에 갑작스레 들어온 새로운 '우주'를 통해 변화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자연스럽게 녹여낸다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재기 발랄한 필력의 수진·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에 나서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이 합류해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로맨틱 코미디 시너지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날 우주 역을 맡은 박유호 군은 자동차 장난감을 타고 깜짝 등장했다. 첫 등장부터 엄마만을 바라보던 박유호 군은 엄마와 떨어지자 이내 눈물을 터뜨렸다.

배인혁은 박유호 군을 안고 무대에 오르며 현장을 정리했고, 박유호 군은 그의 품에 안긴 채 손에 종이를 들고 모습을 드러냈다.

배인혁은 박유호 군과의 촬영에 대해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 우주랑 같이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게 (노)정의 씨랑 같이 촬영을 하고 있었다. 유호 배우를 안고 촬영하는데 (노)정희 씨 바스트를 따고 있었다. 카메라에 저와 유호는 걸리지가 않았다. 근데 갑자기 (유호가) 제 얼굴을 잡고 뽀뽀를 했다.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 회상하며 웃음을 지었다.

한편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우주를 줄게'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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