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 클럽]드라이버 스윙 수정 '통했다'
대회 중반 드라이버 스윙 변경 승부수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드라이버 장착
4라운드 페어웨이 안착률 71.43% 신바람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의 승부수가 통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파70)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이후 4개월 만에 시즌 2승째이자 통산 4승째를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360만달러(약 50억원)다.

슈트라카는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 티샷이 불안했다. 대회 중반에 드라이버 스윙을 바꾸는 모험을 선택했다. 그는 "처음 이틀 동안은 티샷이 정말 형편이 없었다"며 "테이크 어웨이를 조금 수정했다. 그 후로 드라이버 샷이 잘 맞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슈트라카는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트리플 다아이몬드 맥스(9도)를 캐디백에 넣었다.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정교하고 뛰어난 성능을 지닌 'Ai 스마트 페이스(Smart Face)'를 새롭게 장착한 제품이다. 헤드 내부는 티타늄 구조가 추가된 360도 카본 보디다. 전작 대비 15% 가볍다. 무게 배분의 여유는 헤드 내 최적의 위치에 재배치했다. 관용성을 향상시킨 동력이다.
그는 이 대회 2라운드에선 페어웨이 안착률이 42.86%에 그쳤지만 3라운드에서 64.29%, 4라운드에서 71.43%까지 끌어 올리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우승 당시 사용 클럽>
드라이버: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9도)
페어웨이 우드: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트리플 다이아몬드(15, 20도)
아이언: 스릭슨 ZXi5(#4-5), 스릭슨 ZXi7(#6-9)
웨지: 클리브랜드 RTZ(46, 52, 56, 60도)
퍼터: 오디세이 터틀 스트로크 랩
공: 스릭슨 Z-스타 XV *자료=PGA 투어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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