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 무료 세무 상담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근로자 지원 대책의 하나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무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공제회에 따르면 서울지방세무사회로부터 추천받은 세무사 두 명이 건설근로자의 세무 상담을 전담합니다. 상담 분야는 퇴직소득세와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상속·증여세, 연말정산 등 각종 세법 전반입니다.
특히 건설근로자가 사망한 경우 유족이 퇴직공제금을 청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퇴직소득세와 상속세 등 세무 관련 사항을 원스톱으로 상담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에는 약 1만 5000명의 건설근로자 유족이 퇴직공제금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무사 무료 상담 서비스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에서 정오까지 서울지사에서 운영됩니다. 서울지사 방문이 어려운 건설근로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전화(02-519-2109, 2095) 상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