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올해 S&P500지수 전망 7,600→8,000으로 상향조정
김지연 기자 2026. 5. 27. 13:50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골드만삭스가 올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전망을 8천으로 상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27일 보고서에서 "지속적인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가 주식시장의 추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며 지수 전망을 기존 7,600에서 8,000으로 상향했다.
S&P500지수 전일 종가가 7,519.12였던 것을 고려하면 약 6.4%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골드만은 이번 지수 목표치 상향에 대해 "올해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을 전년 대비 24% 높은 340달러로, 내년 EPS는 385달러로 높여 잡은 데 따른 것"이라고 부연했다.
S&P500지수는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등에 힘입어 연일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지수는 올해 들어 9.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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