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있는 데일리룩을 보여주며 옷 잘 입는 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이동휘가 요즘 빠진 것은 바로 러닝입니다. 패션을 즐길 줄 아는 이답게 러닝을 할 때도 다양한 스타일을 즐기며 스타일리시한 러닝룩을 보여주고 있어요. 화이트, 블랙, 카키 등 차분한 모노톤의 컬러를 즐기고 모자와 러닝화, 러닝 베스트 등의 액세서리로 적재적소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그만의 러닝룩 공식! 달릴 때마저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다면 이동휘의 룩을 참고하세요.
@keemwj
@keemwj
모델의 러닝룩은 어떨까요? 어떤 스타일도 느낌 있게 소화하는 모델 김원중도 요즘 러닝의 매력에 푹 빠졌는데요. 블랙으로 맞춘 심플한 룩에 네온 컬러의 러닝화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을 즐깁니다. 달릴 때 발끝에 시선이 꽂혀 더욱 달릴 맛이 나는 스타일이 아닐까요? 나이트 러닝룩으로도 제격!
@ch_amii
@ch_amii
달리기 트렌드에 합류한 또 한 명의 셀러브리티, 차정원의 러닝룩은 그의 데일리룩 못지않게 스타일리시합니다. 톤온톤으로 컬러를 매치하여 튀지 않지만 은근히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러닝을 즐기고 있어요. 모자와 베스트 등 적당한 소품을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멋진 러닝룩이 달릴 맛을 더욱 높여줄 것 같네요.
@jinseoyeon___
눈 뜨자마자 달릴 만큼 운동에 진심인 진서연. 최근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을 통해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면서 그의 삶은 운동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평소에도 열심히 달리던 그지만 요즘 더욱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운동에 진심인 만큼 달릴 때 집중할 수 있는 간결한 러닝 패션이 돋보입니다. 하드코어 러닝으로 땀에 흠뻑 젖은 화이트 티셔츠가 ‘wet’ 패션만큼 쿨하고 멋있어 보여요.
@sumigeem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멋진 러닝 인증 사진을 함께 찍은 이진욱과 김수미. 심플하지만 군더더기 없는 올 블랙의 러닝 패션이 눈에 띕니다. 헤드밴드까지 착용한 것을 보니 달리기에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블랙 러닝 룩은 실패가 없어 초보 러너에게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