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사회까지? 손예진 닮은 그녀와 유럽 신혼" 정우영, 배우 이광기 딸과 백년가약

정우영 SNS

국가대표 축구선수 정우영과 배우 이광기의 딸 이연지가 오는 6월 15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나 1년 전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진지한 교제를 이어온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결혼식 사회는 국민 MC 유재석이 맡을 예정이며, 두 사람은 결혼 후 독일 베를린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정우영은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FC 우니온 베를린 소속의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며, 이번 시즌 발목 부상 회복 후 꾸준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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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 이연지는 1999년생으로 올해 25세이며, 아버지 이광기의 갤러리 KKI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예술고에서 미술을 전공한 그는 과거 ‘유자식 상팔자’, ‘퍼펙트 라이프’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고, 손예진 닮은꼴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아버지 이광기 역시 정우영의 성실함과 진정성 있는 태도에 기쁘게 결혼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양가 가족 모두 따뜻하게 결혼을 응원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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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이연지 커플의 결혼식은 6월 1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회를 맡은 유재석은 평소 이광기와의 인연, 그리고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전해졌다.

결혼식 이후 두 사람은 곧바로 독일로 출국해 신혼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며, 유럽에서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동반자로 거듭날 계획이다.

정우영의 경기 활약과 더불어 이연지의 아트 커리어 또한 더욱 주목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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