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 전소미, 마른 글래머 몸매 뽐내… 꾸준히 하는 ‘운동’ 뭐길래?

◇바른 체형 만들어
필라테스를 정확하고 꾸준히 한다면 자세 교정‧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유지하면서 체형을 교정한다. 보통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데,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또한 필라테스는 근육 단련에 좋은 운동이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운 뒤 상‧하체 균형을 잡는다. 특히 상‧하체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자세를 만들어 버티기 위한 노력을 하면 틀어져 덜 발달한 근육들이 단련된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 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하며 면역력도 높인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필라테스에서 주로 활용하는 ‘리포머’는 전신 운동이 가능하다. 리포머는 팔이나 다리로 기구를 움직일 때 스프링의 저항을 받으므로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리포머는 ▲사람이 올라가서 눕거나, 앉거나 서서 동작을 할 수 있는 슬라이딩 보드 ▲운동 강도를 결정하는 스프링 ▲손이나 발을 끼우는 스트랩 ▲누웠을 때 어깨가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숄더 레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리포머를 이용해 응용이 가능한 동작이 100가지가 넘으므로 잘 활용하면 기구 하나로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지도자의 자격증 확인을 필수
필라테스는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좋다. 의학적 지식이 있어야 개인에 맞는 동작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는 운동할 때 의학적 지식을 가지고 정확하게 이를 알려주는 사람에게 지도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잘못된 곳에 힘주면 다른 근육에 힘이 분산돼 원하는 운동 효과를 얻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편, 국내에서 발행하고 있는 필라테스 자격증은 모두 민간자격증이다. 가장 신뢰성 있는 자격증으로는 요제프 필라테스 제자들이 모여 만든 기관인 PMA(Pilates Method Alliance)에서 부여하는 자격증이 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잔은 괜찮겠지"… 소량 음주도 암 앞에서는 '독'
- “통째로 드세요”… 유방암 위험 낮추는 과일 4가지
- 하버드 출신 의사가 경고한 ‘조용히 몸 망치는 습관’ 8가지
- “집 근처에 많을수록 좋아” 심혈관 지켜주는 ‘이것’ 정체는?
- 과일 향 전자담배, 유전자 변이 유발… 암 위험 높인다
- 우울할 때 햇볕 쬐라? 역효과 나는 경우도
- 여름 보양식 콩국수, ‘이것’ 추가하면 영양 만점
- 35세에 희귀 신장암 진단… 가볍게 넘긴 ‘초기 증상’ 뭐였을까
- “무조건 이 사람 찍는다”… ‘열렬한 지지’에 담긴 심리는?
- “엔도르핀 돈다” 김준수 빠졌다는 ‘이 운동’,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