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무빙서비스’ 이용 1000만 세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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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무빙이 2000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우편물 주소 일괄변경 서비스가 26년 만에 이용 고객 1000만 가구를 돌파했다.
KT무빙은 지난 7일 기준 KT무빙서비스 누적 이용자가 1000만3354세대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KT무빙은 누적 1000만 세대 이용 기준 오배송 우편물을 연간 3억 통 줄여 약 1조3500억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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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무빙이 2000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우편물 주소 일괄변경 서비스가 26년 만에 이용 고객 1000만 가구를 돌파했다.
KT무빙은 지난 7일 기준 KT무빙서비스 누적 이용자가 1000만3354세대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사나 부서 이동으로 주소와 연락처가 바뀐 경우 금융·통신·보험사 등에 변경된 정보를 통보 대행해주는 서비스다.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만 거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편물 반송과 오배송을 줄이고 기업의 고객정보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이 서비스의 강점이다. KT무빙은 누적 1000만 세대 이용 기준 오배송 우편물을 연간 3억 통 줄여 약 1조3500억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환경보호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다. KT무빙에 따르면 종이 우편물 및 오배송 절감 등으로 연간 감축되는 이산화탄소가 약 3591만㎏에 달하는데, 이는 소나무 약 326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 수준이다.
KT무빙 관계자는 “1000만 세대 돌파는 행정안전부와의 민관 협력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편의 서비스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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