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기 호랑이 한 마리가 사육사들이 주는 장난감을 가지고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매우 즐거워 보이는 모습인데요.
사육사는 곧 아기 호랑이를 위해 분유를 준비합니다.
분유의 온도가 적당한지 확인하기 위해 손목에 살짝 부어 체크하는 세심함을 보여주는데요.
어미가 옆에 없지만, 이 아기 호랑이는 사육사들이 주는 분유를 먹고 다행히 잘 크고 있습니다.
분유통을 물자마자 의욕적으로 먹고 있는 아기호랑이.
배가 정말 많이 고팠나 봅니다.
이렇게 먹이를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좀 안심이 되는데요.
이제 이 아기 호랑이는 사람들 앞에서도 모습을 드러냈고, 많은 사람들이 이 아기 호랑이에게 관심을 드러내는데요.
사육사가 배를 만져주려 하자 바둥거리는 아기 호랑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으로 어미를 만날 수는 없게 되었지만, 이 곳에서 잘 대해주는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잘 자라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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