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하시디즘

양민경 2026. 3. 2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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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동유럽 유대인 공동체에 깊이 영향을 끼친 유대교의 신비주의 운동 하시디즘 이야기를 모은 선집이다.

유대계 종교철학자인 저자가 수집한 1만여개의 이야기 중 100개를 선별해 엮었다.

독일 소설가 헤르만 헤세는 저자에게 "하나의 빛이 타오르면 그 불빛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이 짧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세계 문학 수준"이라고 편지했다.

실제로 헤세는 저자를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추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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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부버 지음/손성현 옮김/비아토르


18세기 동유럽 유대인 공동체에 깊이 영향을 끼친 유대교의 신비주의 운동 하시디즘 이야기를 모은 선집이다. 유대계 종교철학자인 저자가 수집한 1만여개의 이야기 중 100개를 선별해 엮었다. 하나님 존재와 인간 신앙 여정 등을 논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독일 소설가 헤르만 헤세는 저자에게 “하나의 빛이 타오르면 그 불빛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이 짧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세계 문학 수준”이라고 편지했다. 실제로 헤세는 저자를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추천하기도 했다. 선문답식 문장으로 구성된 짧은 글이지만 읽고 나면 진한 여운을 남긴다.

양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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