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 옆 건널목 다시 열린다" 동해시 하평해변 건널목 5월 개방 합의

김형호 2026. 4. 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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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안전 문제로 전면 통제됐던
동해시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이
다음 달부터 재개방될 예정입니다.

동해시는 최근 이철규 의원실의 중재로 열린
관계기관 협의에서 철도안전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신호수 배치를 통한 제한적 개방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통행 차단으로 불편을 겪은
주민 5천여 명이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는데,
이번 합의는 주민 이동권과 철도 안전을
모두 고려한 절충안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동해시는 하평해변 건널목 재개를 위해
지난달부터 CCTV 설치와 관제 강화,
안전관리 인력 배치, 폐철도 활용 포토존 조성 검토 등
단계적 대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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