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연상 사업가와 5년만에 이혼.. 미남배우와 곧바로 재혼하더니 쌍둥이맘 된 아나운서

팬들도 몰랐던 이혼, 그리고 쌍둥이 출산까지

정인영은 2011년 KBS N 스포츠에 입사하며 ‘아이 러브 베이스볼’, ‘스페셜 V’ 등을 통해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발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15년 프리 선언 후에는 tvN ‘코미디빅리그’, ‘소사이어티 게임’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그런 그녀가 2017년 12월, 8살 연상의 사업가 박 씨와 결혼했다는 소식은 당시에도 깜짝 이슈였다.

그러나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 않았다. 이후 몇 년간 조용했던 그녀의 사생활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밝혀지기 시작했다.

정인영이 이혼했다는 사실이 처음 알려진 건, 2023년 1월 배우 윤석현과의 재혼 소식이 전해지면서였다.

그 전까지는 이혼에 대한 공식 발표도, 기사도 없었기 때문에 팬들 역시 뒤늦게 알게 된 셈이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별도로 밝혀진 바는 없지만, 일각에서는 성격 차이를 추측하기도 했다. 전 남편 사이에 자녀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영은 2022년 봄쯤, 지인의 소개로 배우 윤석현과 처음 만났다. 오작교 역할을 한 사람은 배우 서지석이었다고.

1년간의 연애 끝에 두 사람은 2023년 1월,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한 스몰웨딩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후 윤석현 소속사 측에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사실이 알려졌다.

그리고 1년 뒤인 2024년 5월, 정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쌍둥이 남매의 탄생 소식을 전했다.

“왕자님과 공주님을 함께 만나게 됐다”는 말로 시작된 소감 속에는 고위험 산모였던 만큼의 각오와 감동이 담겨 있었다.

태어난 아이들에게는 ‘깍지’와 ‘딱지’라는 애칭도 붙였고, 초보 엄마·아빠로서의 다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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