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 등 위생관리 집중 점검

팥빙수·아이스크림·뷔페 등
여름철 위생관리 집중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 23~27일까지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팥빙수, 아이스크림 등을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뷔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팥빙수, 아이스크림 등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뷔페 등을 대상으로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간식류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대량 조리 음식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점검 대상은 ▲팥빙수,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배달 음식점 ▲뷔페, 푸드코트 등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중 최근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품위생법 등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3400여 곳입니다.

점검 사항은 그간 위반 빈도가 높았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조리장 위생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제빙기 위생관리 등입니다. 조리 식품 200여 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등 검출 여부도 확인합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위반 업체는 행정처분 등으로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다소비 식품을 판매하는 업소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클립아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