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9명 살 빼주는 '이것'

"살 빼야지..."
"이번엔 진짜..."

항상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식욕과의 전쟁은 매번 쉽지 않죠.

특히 밥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탄수화물만 줄이면 된다"는 말이 너무 괴롭습니다. 말이 쉽지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놀랍게도 밥을 포기하지 않고도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냉동 밥을 먹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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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항성 성분 증가

밥을 갓 지었을 때 탄수화물(전분)은 부드럽고 잘 소화되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밥을 식히고 냉동시키면

전분 구조가 변하면서 '저항성 전분' 이 늘어납니다.

저항성 전분은 쉽게 말해 소화가 잘 안 되는 탄수화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몸에서 칼로리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식이섬유'처럼 작용하는 전분인 것이죠.

칼로리 흡수량 감소
혈당 급등 방지
장내 유익균 증식 촉진

결국, 같은 밥이라도 냉동 밥을 해동시킨 것이 일반 밥보다 몸에 들어왔을 때 흡수 칼로리량 자체가 달라진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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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당 스파이크 방지

요즘 워낙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다이어트를 망치는 가장 큰 적 중 하나는 혈당 급등입니다.

갓 지은 따끈한 밥은 전분이 몸에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급격히 올립니다.

그 결과로 인슐린 분비가 급증하고 남은 당은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이죠. 과정이 반복되면 살이 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냉동한 밥은 저항성 전분 덕분에 소화와 흡수가 천천히 이뤄지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히 치솟지 않습니다.

그렇게 혈당이 천천히 오르면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고 체지방 저장도 줄어드는 것이죠.

즉, 똑같이 밥을 먹어도 몸이 살로 가두는 양이 줄어든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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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만감 유지

저항성 전분은 단순히 칼로리를 줄이는 것만이 아닙니다. 장내에서 식이섬유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소

화를 천천히 진행시키고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해줍니다.

냉동 밥을 먹고 "왜 똑같은 양을 먹었는데 이건 덜 배고프지?"라고 느낀다면, 바로 저항성 전분 덕분입니다.

결과적으로 식사량 자체가 줄어들고 간식 유혹이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총 칼로리 섭취량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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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밥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똑똑하게 먹는 방법이 바로 냉동 밥 다이어트입니다.

저항성 전분 증가 → 칼로리 흡수량 감소
혈당 급등 방지 → 체지방 저장 최소화
포만감 지속 → 식사량 자연 감소

한 끼 먹을 때 밥을 한번 식힌 뒤 냉동 보관하고 먹을 때는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으면 끝!

아주 간단하지만 몸에 주는 영향은 어마어마합니다.

물론 '얼린 밥'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진 않겠지만 밥을 포기하지 않고도 체중 감량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습관이라는 건 분명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앞으로는 뜨끈한 갓 지은 밥보다 한 번 얼렸다 데운 밥을 선택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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