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매니저 출신"...이강인과 '뽀뽀'했다가 욕 먹은 女배우 근황

축구선수 이강인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서 과거 출연했던 '날아라 슛돌이'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출처: KBS N 스포츠 '날아라 슛돌이'

특히 '날아라 슛돌이' 매니저로 나오는 배우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심지유.

심지유는 VJ 선발 대회에서 금상을 획득하며 연예계에 데뷔해 일일 연속극에 캐스팅되는 등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그는 일본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고 일본으로 떠났지만, 걸그룹 제작이 무산되면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2007년 '날아라 슛돌이' 세 번째 시즌에 나온 그는 당시 어린이 참가자에 무한한 애정을 보이며 큰 화제가 됐습니다.

특히 어린 이강인을 너무 예뻐하고 기특해하는 모습을 자아내며 이강인에게 뽀뽀하는 장면이 방송에 송출되기도 했습니다.

출처: KBS N 스포츠 '날아라 슛돌이'

당시 일각에서는 이를 문제 삼기도 했습니다.

이에 그는 "뽀뽀 영상으로 욕도 많이 먹고 혼도 많이 났다. 그때 제 마음은 강인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그랬다"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특히 이강인의 활약으로 최근 이 영상이 다시 인터넷에 퍼지자, 재차 "강인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조카를 보는 이모 마음이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MBC '나혼자 산다'

그는 '날아라 슛돌이' 이후로도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9 드라마 '자백'에서는 김선희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서지혜의 지인으로 나와 근황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2022년에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출처: MBC '나혼자 산다'

'이강인'과 특별한 인연으로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심지유.

그는 소속사 문제 등 어두웠던 과거가 있었음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 하나로 열심히 버텨왔습니다.

그런 그의 행보, 기대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