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지효.
영화 ‘여고괴담3: 여우계단’으로 주목받고, 드라마 ‘궁’에서 민효린으로 존재감을 굳혔죠.
이후 SBS 장수 예능 ‘런닝맨’의 멤버로 국민적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주지훈은 2003년에 모델로 데뷔 했는데요.
이후 2006년 '궁’의 이신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죠.
최근엔 디즈니+ 시리즈 ‘지배종’과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궁'으로 만난 송지효와 주지훈.
당시 두 사람은 태국에서 촬영이 필요해 함께 비행기를 탔는데요.
송지효는 인터뷰에서 당시 주지훈에게 많은 의지를 했다며 "가족 돼가는 느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어요.

이처럼 달달한 케미 탓인지, 두 사람의 열애설은 끊이질 않았는데요.
주지훈은 2009년 “송지효와 열애설? 아니에요”라며 부인했습니다.
손을 잡고 걸어가는 것을 봤다는 주장에는 "제가 스킨십을 좋아해서 그렇다. 여자 동료들과 손을 잡고 다닌다"며 선을 그었죠.

이후 많은 시간이 흐르고, 2014년에 주지훈이 '런닝맨' 게스트로 등장해 두 사람은 재회합니다.
당시 주지훈은 가인과 공개 연애를 이어가던 중이었는데요.

이때 주지훈이 이동하는 내내 창밖만 바라보는 모습이 방송을 탔고요.
이를 보고 "전여친 송지효가 불편해 그런 것 아니냐"는 루머가 확산되기도 했죠.

2024년엔 주지훈이 유튜브에서 "전 여자친구가 김희철을 너무 닮았다”는 말을 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김희철과 닮은 송지효?” 식의 연결고리 추측을 내놓기도 했죠.
하지만 주지훈은 당사자 이름을 말하지 않았고, 이는 '추측'으로만 남았습니다.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두 사람의 관계성.
'궁'의 케미가 레전드였다는 증거 아닐까 싶어요.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동료 배우 송지효와 주지훈.
우리에게 남은 둘의 추억만큼은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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