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아나 혼자 양학하고 다니는 오버워치2 근황
아나 혼자 적들을 몰살하고 다닙니다. 이게 힐러인지 딜러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이번 15시즌 업데이트로 오버워치2에는 특전이라는 기능이 추가됐는데요. 특전은 전투 도중 영웅의 레벨을 올려 기본 능력치를 강화하고 스킬을 추가할 수 있는 시스팀입니다.
이 특전으로 다른 영웅들도 한 단계 강해졌지만, 아나는 그중에서도 강력한 버프를 받아 완전히 OP 캐릭터로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
보조 특전인 '혼미'는 수면총에서 깨어난 적이 2초 동안 느려지게 만들고, '생체 수류탄 튕기기'는 그동안 한 번만 대미지가 들어가던 생체 수류탄을 튕겨 다시 폭발시킵니다. 땅바닥에 잘 던지면 바로 2번의 대미지를 넣을 수 있다는 뜻인데요.
여기에 아나의 기본 공격이 치명타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바꿔주는 '인간사냥꾼'과 아나 자기 자신한테도 궁극기인 나노 강화제 버프를 사용할 수 있게되는 주요 특전 '때까치'까지 전부 아나의 공격력을 폭증시켜 줍니다.
아나의 기본 공격력은 75로, '인간사냥꾼'을 골라서 치명타를 적용하면 112.5 데미지가 되고, '때까치'를 골랐다면 궁극기 때 모든 대미지가 50% 더 강해집니다.
이 상태로 생체 수류탄을 던지면 체력이 225 이하인 메르시, 트레이서 같은 영웅들은 순식간에 처치할 수 있네요.
그렇다고 아나가 힐량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요. 덕분에 아나 혼자 전장을 지배하며 양학하고 다니는 지경까지 온 것입니다.
오죽하면 일부 이용자들은 전성기 둠피스트보다 심하다는 말까지 하는데요. 언제 너프될지, 아니면 그대로 유지될지도 관심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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